자기 '홈마' 팬이 다른 멤버 찍는 거 알고 '질투 대폭발'한 여자 아이돌

인사이트JTBC '아이돌룸'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의 귀여운 질투심이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지난달 11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 정형돈은 "승희가 직캠 요정이 됐다"며 온라인상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7년 오마이걸의 한 팬 사인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무려 조회 수 88만 회를 기록했다.


당시 영상을 촬영한 팬은 승희를 전담으로 찍는 '홈마스터'로 추정된다. 이 팬은 승희를 찍다가 슬쩍 옆에 있던 막내 아린에게 카메라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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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하늘을 스치는 별'


이를 모른 채 카메라를 든 팬을 향해 사랑의 총알을 쏘던 승희는 그 사실을 알고 토라지고 말았다.


승희는 눈을 가늘게 뜨고 입을 삐죽 내밀며 활활 불타는 질투심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촬영 중인 팬을 노려보며 질투하던 승희는 다른 팬이 사인을 받으러 오자 밝게 웃으며 팬서비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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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하늘을 스치는 별'


그러나 팬이 떠나고 앞이 비자 승희는 또다시 정색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한참 질투심을 내비치던 승희는 팬에게 "용서해준다"고 말하며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화해를 신청했다.


뾰로통한 모습부터 애정 가득한 리액션까지 매력이 철철 넘치는 승희의 영상에 누리꾼들도 "영상 보고 입덕했다", "너무 귀엽다", "벌써 몇 번을 봤는지 모르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YouTube '하늘을 스치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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