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살' 김향기 단독 주연 영화 '영주' 11월 22일 개봉 확정

인사이트영화 '영주'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김향기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 '영주'가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모은다.


9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아주담담 라운지에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영주'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김향기는 "극장에 들어가며 너무 떨려 식은땀이 나더라"며 "편집본을 모르는 상태로 (영화 '영주'를) 처음 봤다"고 말했다.


영화 '영주'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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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힘겹게 사는 영주가 만나지 말았어야 했던 사람들을 찾아가며 예기치 못한 일들이 펼쳐진다.


단편 '사라진 밤'으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차성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에 원톱 주연으로 발탁된 김향기는, 나이답지 않은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영화의 몰입도를 높였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돼 상영된 '영주'는 오는 11월 22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배우 김향기는 올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을 통해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몰아 첫 주연작이 개봉하는 김향기의 향후 행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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