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또 남몰래 해외에 '독립운동 한글 안내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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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남몰래 선행을 베푸는 송혜교가 이번에도 '한글 안내서'를 자비로 배포했다.


송혜교는 그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손잡고 LA 안창호 하우스, 우토로 마을 등 해외에 있는 한국의 역사 유적지에 한글 안내서를 꾸준히 배포해왔다.


9일 세계일보는 서경덕 교수와의 통화에서 이 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서 교수는 통화에서 "지난 광복절을 맞아 배우 송혜교와 함께 상하이 내 독립운동지역 역사 안내서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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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우리 역사를 담은 한글 안내서 배포는 상하이를 시작으로 중경 등 다른 독립운동 도시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같은 사실은 송혜교 측이 아닌 중국에 방문한 관광객들에 의해 입소문을 타고 알려졌다.


한글 안내서 배포 이외에도 송혜교는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남몰래 기부하기도 했다. 이처럼 소리소문 없이 꾸준히 선행을 베풀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뒤늦게 송혜교의 기증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촬영 때문에 바쁠텐데 진짜 멋지다", "애국자가 따로 없다", "꾸준히 기부하기 쉽지 않은데 역시 송혜교다" 등 찬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가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오는 11월 방영을 목표로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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