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사귄 남자친구와 '결혼 발표'한 유튜버 유트루

인사이트YouTube 'Yoo True'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뷰티 유튜버 유트루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트루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Yoo True'를 통해 '웨딩 플래너 만나러 가요♥'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유트루는 3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뷰티 유튜버다.


인사이트YouTube 'Yoo True'


그는 "웨딩 준비의 시작도 알려드리지 못하고 '결혼해요'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준비는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말씀드린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당장 결혼하는 것은 아니고 차차 결혼 준비를 하겠다는 얘기다"며 "지난번 연애 발표 때처럼 갑자기 말하는 건 한 번이면 족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트루는 지난해 12월 10년 된 남자친구 실버라인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인사이트YouTube 'Yoo True'


유트루는 "제가 수개월 뒤에 실버라인과 살게 된다고 해서 어딜 떠나가는 건 아니다"라며 "혹여 결혼 준비로 유튜브 소홀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트루의 결혼 소식을 접한 구독자들은 "드디어 결혼 하시는 거냐", "진짜 축하드린다", "제가 축가 불러드리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Yoo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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