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3집 '혜화' 수록곡 '계절이 바뀌듯' 선공개한 에이핑크 정은지

인사이트Instagram 'artist_eunji'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10월 솔로 컴백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미니 3집 '혜화'의 수록곡을 선공개했다.


지난 6일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핑크 팬카페 및 공식 SNS 및 정은지 '혜화역'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혜화'의 세 번째 이미지 티저와 '계절이 바뀌듯' 트랙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긴 머리의 정은지는 소녀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하얀 배경을 바탕으로 위를 향해 시선을 보내며 꽃을 든 정은지는 가을 하늘처럼 청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더불어 트랙 티저에는 16초가량의 감미로운 피아노 멜로디와 정은지의 풍부한 목소리가 흘러나와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다시 봄이 오듯 시간이 흐르고 나면 모두 괜찮을 거야 다시 또'라는 서정적인 가사가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힘들어하는 청춘들을 위로해주는 곡


미니 3집 '혜화'의 세 번째 트랙인 '계절이 바뀌듯'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곧 온다'는 글귀에서 출발한 곡이며, 힘들어하는 모든 청춘에게 곧 봄이 올 것이니 걱정하지 말자고 나지막이 위로해 주는 곡으로 정은지가 직접 작사 작곡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앞서 소속사 측은 "정은지의 '혜화'는 '별 반짝이는 꽃'이라는 뜻으로 이제 막 꽃을 피우며 반짝이는 청춘들을 소중하게 지칭하는 말이자, 정은지가 삶에서 느꼈던 감정, 기억, 감성을 줄기로 삼아 '청춘'을 향한 메시지를 노래하는 시집과도 같은 앨범"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은지는 지난 3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미니 3집 '혜화'의 발매일인 오는 17일 전까지 다채로운 티저를 예고해 컴백 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또 정은지는 10월 서울, 대구, 부산에서 콘서트 '혜화역'을 개최하고, 오는 17일 미니 3집 '혜화'를 발매해 독보적 여자 솔로 아티스트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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