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아이덴티티' 속편 나왔다"···더 잔혹한 스토리로 돌아온 영화 '글래스' 예고편

인사이트영화 '글래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소름 돋는 23개의 인격을 갖고 죄없는 인간들을 살해하는 끔찍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23아이덴티티'.


해당 영화가 공포 스릴러물 마니아들 사이에서 '웰메이드' 영화라 불리며 꽤 흥행했었는데, 그 뒤를 잇는 후속작이 나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4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는 내년 1월에 개봉될 영화 '글래스'의 런칭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했다.


예고편은 '과대망상증' 환자 전문의인 엘리 스테이플(사라 폴슨 분) 정신과 의사의 자기소개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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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치료해주겠다는 엘리 스테이플의 말에 23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제임스 맥어보이)는 미묘하게 피식 웃는다.


그 옆에는 영화 '언브레이커블'의 주인공이었던 '강철 몸의 사나이'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 분)과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가 무표정으로 앉아있다.


범상치 않은 이들은 스스로를 슈퍼 히어로라 믿으며, 목숨을 걸고 싸우게 된다.


순식간에 근육질로 변하는 케빈과 총을 맞아도 죽지 않는 데이빗 던. 과연 이들 중 진짜 강자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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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애먼 인간들이 이들에 의해 잔혹하게 희생될 것으로 보인다.


'글래스'는 예고편조차 한시도 시선을 뗄 수 없도록 긴장감 넘치게 만들었다.


심장을 압박할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는 전개와 화려한 액션, 예상치 못한 반전이 영화 속에 모두 담겨있어 '23아이덴티티' 후속편을 기다려온 많은 이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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