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개봉한 영화 '베놈'의 하이라이트 액션 장면

인사이트YouTube 'sonypictureskr'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베놈'의 액션 하이라이트 장면이 공개됐다.


오늘(3일) 개봉한 영화 '베놈'이 개봉하자마자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영화 '베놈'은 정의로운 기자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후 빌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에 앞서 지난 2일 영화제작사 소니픽처스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놈' 속 하이라이트 액션 장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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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에디 브룩(톰 하디 분)은 SWAT과 대치하며 "이러다 후회해요"라며 경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SWAT은 그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그를 저격하며 에디 브룩을 제압하기 위해 최루탄을 던졌다.


이에 에디 브룩은 하는 수 없다는 듯 "마음대로 하라"라고 한 마디를 남기고 베놈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베놈이 등장하자 당황한 SWAT 대원들은 사격을 하고 조명탄을 쏘는 등 그를 잡기 위해 애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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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베놈은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고 오히려 SWAT 대원들을 향해 난폭한 공격을 퍼부었다.


해당 영상은 베놈의 잔혹함과 강력함을 잘 보여주는 장면으로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베놈'은 원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됐지만, 소니픽처스 측은 더 많은 관람객들을 모으기 위해 'PG-13(만 13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재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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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본 영화에는 약 30~40분에 달하는 잔인한 액션 장면은 등장하지 않게 됐다.


이 같은 결정으로 인해 다수 장면이 삭제될 수밖에 없었고 일부 팬들은 불만과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잔인하진 않지만 화려한 액션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베놈'이 관람등급에 맞춰 수위를 조절했다는 논란을 극복하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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