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내 남친이 재벌2세 였다"···해외서 대박친 로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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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지난 10년 동안 나온 로맨틱 코미디 영화 중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작품인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국내에서 개봉된다.


지난 2일 수입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할리우드를 강타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화는 지난 여름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에 3주 연속 올라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올해 북미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제외하고는 '블랙 팬서'와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밖에 없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뉴요커인 레이첼이 남자친구 닉의 절친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갔다가, 닉이 부잣집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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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닉은 보통의 '금수저'가 아니었다.


그는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 개발업자의 아들이어서 '아시아의 윌리엄 왕자'로 불리고 있었다.


레이첼은 사교계 명사들의 질투를 받는 동시에, 예비 시어머니에게 미움까지 사게 된다.


가족을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는 닉은 과연 어머니와 레이첼 중 누구를 선택할까.


화려한 볼거리와 흥미로운 스토리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이달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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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화는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가 만들었지만, 동양계 배우로만 100% 캐스팅 됐다.


여자 주인공인 레이첼은 콘스탄스 우가 맡았으며, 닉 역은 헨리 골딩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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