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살인사건 모티브로 한 범죄 영화 '암수살인' 실시간 후기

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와 그런 형사를 비웃는 살인범.


개봉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영화 '암수살인'이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그 자백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극이다.


'암수살인'은 실제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이 "과거의 아픔이 떠오른다"며 영화 상영 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다가 오늘(3일) 드디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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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네이버 영화 


영화는 개봉 전날인 2일부터 예매율 15.7%로 한국 영화 중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그리고 오늘(3일) 개봉과 동시에 영화를 접한 관객들은 각종 영화 커뮤니티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후기를 쏟아내고 있다.


관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는 점은 바로 배우들의 신들린 듯한 연기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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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한 관객은 "두 배우의 맞부딪히는 연기대결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는 평을, 또 다른 관객은 "주지훈 연기가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라는 평을 남겼다.


스토리에 관한 평은 이렇다. 관객들은 "스토리가 탄탄하다", "전체적인 스토리가 괜찮다", "한국 영화 중 잘 만들어진 영화에 속한다"며 영화가 '웰메이드'라는 평을 남겼다.


이쯤 되니 평론가와 기자의 평도 눈에 들어온다. "무기교의 기교. '왜'를 제대로 짚으니 '무엇을'과 '어떻게'가 저절로 따라온다"


관객과 평론가의 뜨거운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영화 '암수살인'이 한국 범죄 스릴러 영화의 지평을 새로 열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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