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판 남인 안재현에게 대뜸 '19금 고백'한 '뷰티 인사이드' 이민기

인사이트JTBC '뷰티 인사이드'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안재현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남자에게 고백을 받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JTBC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자꾸만 의도치 않게 엮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얼굴이 바뀐 한세계가 서도재의 전화를 피하자 친구인 류은호(안재현 분)는 전화를 대신 받아 "한세계씨 전화 못 받습니다. 지금 막 씻으러 들어갔어요"라며 파격적인 발언을 했다.


이후 술을 마신 한세계가 핸드폰을 잃어버렸고 그의 핸드폰을 서도재가 줍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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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음식을 사들고 한세계의 집을 찾은 류은호는 문을 열라며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반대편에서 들려오는 건 굵직한 서도재의 목소리였다.


서도재는 한세계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받으며 "또 씻고 있나? 씻고 있는데 전화를 왜 해? 아무리 보고 싶어도 그렇지? 그거 하나 못 참아? 알지. 나도 보고 싶어. 무척이나. 사랑해"라고 말했다.


알고 보니 서도재는 어머니가 주선한 소개팅을 확실하게 거절하기 위해 이 같은 상황을 꾸민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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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를 알리 없는 류은호는 낯선 남자에게 받게 된 갑작스러운 고백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마치 자신이 들으면 안 될 것을 들은 듯 당황스럽게 핸드폰을 쳐다보는 그의 눈빛은 시청자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다.


서로 만난 적도 없으면서 전화통화만으로 뜻밖의 브로맨스를 형성한 서도재와 류은호가 앞으로 어떤 인연을 그려내며 유쾌함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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