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루피보다 더 인기 많은 '원피스' 속 '포스 甲' 악당 6

인사이트애니메이션 '원피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일본을 넘어 이제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만화 원피스.


올해로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원피스'는 일본 만화 역사상 최초로 누적 판매 부수 '4억' 부를 돌파하며 역대급 만화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과거만큼 매력적인 악당이 나타나지 않아 팬들에게 실망을 안기고 있다.


비주얼적인 매력은 물론, 독보적인 설정과 강력함으로 루피 일당이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았던 느낌을 준 초반 악당들.


이에 반해 최근에는 엄청난 강함을 보이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과거만큼 매력적이지도, 또 절대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포스도 뿜어내지 못한다.


그럼 원피스 연재 초반 당시 루피가 절대 이기지 못할 것 같은 포스를 뿜어냈던 악당 캐릭터 6명을 소개한다.


1. 모건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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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는 강철로 된 턱, 오른팔에는 무시무시한 도끼를 장착한 모건 대령.


비주얼만으로도 이미 쉽게 쓰러지지 않을 것만 같은 포스를 내뿜는다.


또한 해군 대령이지만 그가 관할하는 곳의 주민들도 그를 두려워할 만큼 포악한 성격을 지녔다.


2. 캡틴 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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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아가씨 카야의 재산을 노리고 집사로 위장 생활을 한 해적 캡틴 크로.


멋이 폭발하는 기술과 오랫동안 신뢰를 얻기 위해 계획을 세웠던 치밀한 면모 등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자신의 계획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일이 있으면 동료라도 처참히 죽여버리는 잔인함까지 지녔다.


비록 루피의 박치기에 한방에 나가떨어지긴 했지만 팬들은 아직도 매력 넘치는 악당 캡틴 크로를 잊지 못한다.


3. 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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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블루의 최강자 상어 인간 아론은 폭악, 잔인, 강력함 모든 것을 지닌 악당이다.


그는 비열한 해군과 결탁해 나미의 고향 코코야시 마을에서 악랄한 행위를 일삼던 어인 해적단의 선장이다.


뿐만 아니라 나미의 양 엄마 벨베일을 나미가 보는 앞에서 죽인 아주 무자비함까지 보였다.


톱처럼 길쭉하게 날이 선 코와 '발치를 해도 계속 자라나는 이빨'의 무기는 절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포스를 내뿜는다.


4. 크로커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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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피가 처음 상대하는 '왕의 부하' 칠무해. 엄청난 포스를 내뿜던 바로크 주식회사의 보스 등 크로커다일은 등장 전부터 루피가 절대 이길 수 없을 것만 같은 포스를 내뿜었다.


여기에 멋들어지게 차려입은 검은 양복 비주얼과 당시 드물었던 자연계 열매 능력은 그 포스를 더욱 극대화했다.


비록 루피에게 패하긴 했지만 이후 정상 결전에 재등장해 새로운 활약을 예고했다.


5. 갓 에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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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역대 최고의 악당을 뽑으라면 항상 등장하는 갓 에넬.


이름에 걸맞게 포스는 원피스 출연 캐릭터 중 단연 원탑이었다.


신이라는 호칭과 전기라는 강력하고 매력적인 능력, 여기에 특색 있는 비주얼은 아직도 많은 팬들이 잊지 못하게 만든다.


에넬 팬들은 루피가 고무가 아니었다면 에넬을 절대 이기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6. 로브 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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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암살 조직 CP9의 최종 보스 로브 루치.


이탈리아 배우와 같은 미남형 얼굴, 츤데레 같은 예측불가 성격, 여기에 독보적인 강력함까지 로브 루치의 매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말하기를 꺼려 데리고 다니는 비둘기가 말하는 것처럼 복화술을 써서 대화하는 이상한 취향까지 보인다.


루피에게 패한 이후에는 CP0으로 승급해 앞으로의 또 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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