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같이 어울리는 '커스텀 마이크'로 팬들 시선 사로잡은 가수 7인

인사이트(좌) Instagram 'kyobuin',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나는 보통 마이크를 쓰지 않아"


무대 위 자신만의 트레이드 마크를 지닌 가수들이 있다.


최근 가수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주문 제작한 '커스텀 마이크'가 인기다.


빨강, 노랑, 파랑 그 색깔은 다양하지만 모두들 가수 이미지와 찰떡같이 어울린다. 이제는 일반 마이크를 든 가수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지경.


이처럼 본인만의 특색 넘치는 커스텀 마이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가수 7명을 알아보자.


1. 박효신


인사이트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보컬 능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박효신.


최근 그는 음악뿐만 아니라 점점 더 업그레이드되는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한다.


백발에 흰색 마이크, 이 둘의 환상적인 콜라보는 마치 천사를 연상케 한다.


2. 블랙핑크


인사이트(좌) Twitter 'BLACKLINE_KR', (우) Twitter 'Jen_Chuuu'


자신들의 이름을 따라 '핑크핑크' 한 마이크를 선택한 블랙핑크.


핑크색인 그들의 마이크는 화려한 무대의상에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3. 아이유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커스텀 마이크의 대표주자 아이유는 화사한 연보라색 마이크를 사용했다.


그는 2017년부터는 이와 비슷한 연한 핑크색으로 색을 바꿨다.


소녀감성 가득한 파스텔톤의 두 컬러는 모두 아이유와 찰떡궁합이다.


4. 지드래곤


인사이트number-gd


가요계 '간지 끝판왕' 지드래곤은 마이크도 남달랐다.


번쩍번쩍 빛나는 금빛 마이크는 그의 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5. 지코


인사이트(좌) SBS '더 콜라보레이션', (우)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완벽한 랩과 퍼포먼스 그리고 환상적인 비주얼의 커스텀 마이크는 지코의 무대를 완벽하게 만든다.


그중 빨간색 마이크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상큼한 노란색 마이크는 지코 다운 트렌디함을 잘 드러낸다.


6. 태연


인사이트Mnet '엠카운트다운'


태연은 솔로곡 'I'로 활동할 당시 파란색 마이크를 전용으로 사용했다.


영롱하게 빛나는 파란색의 마이크는 태연의 시원한 가창력과 어울리며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이후 2016년 말 자신의 깔끔한 가창력과 어울리는 은색 마이크로 변경했으며, 지난해 10월 태연은 팬들에게 몽환적인 느낌의 보라색 마이크를 선물 받았다.


7. 크러쉬


인사이트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파랗게 빛나는 마이크는 크러쉬의 청량한 목소리와 딱 들어맞는다.


크러쉬는 스케치북에 출연해 지코가 생일 선물로 준 특별한 마이크라면서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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