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NASA “20년 안에 외계 생명체 만날 수 있다”


향후 20년 안에 '외계 생명체'를 만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를 10~20년 안에 찾을 수 있다"​고 발표했다.

 

나사 워싱턴 본부에서 열린 공개토론회에서 수석 연구원 엘렌 스토판(Ellen Stofan)은​ "현재 인류가 가진 기술이라면 10~20년 안에 외계 생명체의 존재 증거를 확인하고 이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외계인'이 아닌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나사는 화성이나 목성의 가장 큰 위성인 가니메데(Ganymede)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제로 가니메데의 두꺼운 얼음 표층 아래에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다는 증거와 화성 표면에서 메탄가스와 유기물질이 발견되기도 했다.

 

나사는 "유기물질과 바다가 존재했다는 증거는 지구 바깥에서도 외계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환경이 충분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사는 2040년까지 화성에 우주인을 보낼 계획이며, 2022년에는 목성의 위성 유로파(Europa)에 탐사선을 보내 정확한 탐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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