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통살 새우 가득 씹히는 '가성비甲' 오뚜기 신상 크림새우♥칠리새우

Instagram 'bbangsori'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오동통한 식감의 '새우'는 명실상부 최고의 식자재 중 하나다.

쪄 먹어도 맛있고 탕으로 먹어도 감칠맛이 일품인, 말 그대로 어떻게 먹어도 맛있기만 한 새우지만 그중에서도 튀김을 빼놓을 수 없다.

잘 손질된 새우에 밀가루를 입혀 바삭하게 튀겨낸 새우튀김은 잃어버린 입맛까지 되살려 준다.

평소 새우튀김을 사랑했던 소비자라면 주목해보자.

통살이 씹히는 새우튀김에 감칠맛 나는 소스가 더해진 고급 중화요리를 언제 어디서든 즐기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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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뚜기 크림새우와 칠리새우다.

두 제품 모두 통살의 새우튀김이 그대로 담겨있어 새우의 탱탱한 식감을 잘 살린 모습이다.

고소한 화이트소스가 듬뿍 뿌려진 크림새우는 부드럽고 진한 소스가 새우튀김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여성들의 입맛을 저격한다.

달콤한 칠리소스가 일품인 칠리새우도 있다. 칠리새우는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잘 살려내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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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법도 간단하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려주면 근사한 요리가 완성된다.

위 두 제품은 이번 시즌 오뚜기가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으로, 현재 시중 매장 입고 전인데도 벌써부터 비주얼이 입소문을 타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고급 중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우 요리지만, '혜자로운' 오뚜기답게 가격은 한 팩에 약 6천 원 수준.

가성비 좋은 오뚜기 '크림새우'와 '칠리새우'가 올가을 당신의 입맛을 한껏 업그레이드시켜줄 준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