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X주지훈' 주연의 역대급 범죄실화극 '암수살인' 관람 포인트 4

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감옥에서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그 자백을 믿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 형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영화 '암수살인'이 지난 10월 3일 개봉했다.


'암수살인'은 베테랑 연기파 배우 김윤석과 충무로 대세 배우 주지훈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마블의 기대작 '베놈'을 턱밑까지 추격한 '암수살인'의 '꿀잼' 관전 포인트 4가지를 소개한다.


기존 '스릴러'에서 본적 없던 신선한 소재


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암수살인'은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 시체, 수사가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을 의미한다.


지금껏 한국에서는 '암수살인'이라는 소재가 한 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았다. 미지의 소재인 셈이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실화를 모티브로 한 스토리는 작품에 생생함과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을 예정이다.


살인범 강태오(주지훈 분)의 암수살인 자백은 과연 어디까지 진짜이고, 어디까지가 가짜일까.


과연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은 강태오가 진술한 사건의 실체를 찾아낼 수 있을까.


믿고 보는 김윤석X주지훈의 만남


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암수살인'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크린에서는 김윤석, 주지훈, 문정희, 진선규 등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주지훈은 소름 끼치는 살인범 강태오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초 단위로 감정이 바뀌는 살인마 강태오를 표현하기 위한 입체적인 얼굴과 표현력은 이제껏 주지훈에게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연기이기도 하다.


김윤석은 살인범의 자백을 유일하게 믿는 형사로 분해 공감을 유발하는 형사 캐릭터를 완성해냈다.


범인 아닌 '피해자' 찾는 범죄수사극


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범인을 찾고 추적하는 일반적인 범죄수사극의 패턴과 달리 '암수살인'은 피해자와 사건 자체를 찾는다.


영화 속에서 살인범 강태오는 이미 1건의 살인으로 유죄 선고를 받고 수감돼 있는 상황.


'암수살인'은 그가 자백한 살인 중 진짜 범죄와 진실을 찾아 나가는 까다로운 수사가 극의 중심이 된다.


여기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게 하는 증거가 등장하고, 살인범과 형사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더해져 몰입을 돕는다.


있는지 없는지,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는 피해자를 찾기 위해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의 끈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동시에 인간적인 울림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신 스틸러' 진선규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관객들은 '암수살인'에서 새로운 연기를 보여줄 진선규에게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진선규는 앞서 영화 '범죄도시'에서 인상적인 조선족 연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암수살인'에서 진선규는 조형사 역을 맡았다. 조형사는 동료 형사들이 모두 외면하는 김형민의 수사를 돕는 유일한 인물이다.


많은 누리꾼들은 예고편에 짧게 등장한 그의 모습에도 "믿고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형사로 변신한 진선규가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극에서 어떤 연기를 펼쳐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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