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쏙 빠진 ‘피프틴앤드’ 박지민의 미모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가수 15& 박지민이 살이 쏙 빠진 날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via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가수 15&(피프틴앤드) 박지민이 살이 쏙 빠진 날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15& 박지민, 백예린이 출연해 배따라기 '비와 찻잔 사이'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민은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더욱 갸름해진 턱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도 눈에 띄었다.
한층 물오른 미모를 뽐낸 박지민은 코끼리 성대모사, 음식을 보고 흥분한 라바 흉내내기 등의 개인기를 선보여 출연진들을 박장 대소하게 했다.
한편 박지민은 5일 'K팝스타'를 통해 첫 솔로 데뷔 무대에 오른 뒤 솔로 활동과 15&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via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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