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4일(일)

어제자 '라스' 시청자들 빵 터뜨린 배성우가 결혼 안 하는 이유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배우 배성우의 빵 터지는 결혼에 대한 고민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영화 '안시성'에 출연한 배우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남주혁이 출연해 '현실 친구'의 면모를 보이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중 배성우의 남다른 결혼에 관한 생각이 시청자와 패널들에게 웃음을 줬다.


이날 김구라는 배성우와 박병은에게 "결혼 생각이 없느냐"고 물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배성우는 곧바로 "안 하겠다는 생각은 아니다. (그치만) 꼭 해야 된다는 것도 아닌 거다"라며 결혼관을 밝혔다.


자연스레 질문이 넘어가는 듯하던 찰나 조인성의 한마디가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조인성은 "(형이) 결혼하면 (여자친구가 자기) 집에는 언제 가지? 집에는 안 가잖아(라고 말한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배성우는 온라인에 도는 이야기를 해준 것이라고 답하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배성우가 했던 말은 바로 한때 SNS를 뜨겁게 달궜던 한 유부남의 글귀였다.


결혼하면 어떤 느낌이냐고 묻는 지인의 질문에 유부남 누리꾼은 "그건 말이야, 여친이 집에 놀러 와서 밥도 같이 해먹고 너무 즐거운데, 집에 안 가. 집에 보내고 나 이제 게임도 하고 할거 해야 하는데 말이지"라고 답한 바 있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 해당 답변을 본 배성우는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했던 것이다.


박병은은 "(배성우가) '여자친구가 집에 안 가면 얼마나 무서울까'라면서 진짜 고민하더라"며 "누워서 TV 보고 싶은데"라고 그의 말을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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