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이 사람 7명 죽인 '살인기계'로 나오는 영화 '암수살인' 새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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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암수살인'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공작'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 주지훈.


그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범죄 영화 '암수살인'까지 흥행시켜, 지금의 입지를 탄탄하게 굳힐 전망이다.


최근 배급사 쇼박스는 주지훈 주연의 영화 '암수살인'의 30초 예고편을 추가로 공개하며 영화팬의 관심을 높였다.


영화는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 분)가 형사 김형민(김윤석 분)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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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적인 눈빛으로 갑자기 7명을 추가 살인했다고 고백하는 사이코패스 같은 강태오의 주장에 김형민은 당황한다.


하지만 김형민은 강태오 자백 말고는 딱히 증거가 없어 수사를 진행하기 힘든 상황이라, 그를 믿고 피해자 시체를 찾아 나선다.


강태오가 시체를 묻었다고 진술한 장소에는 진짜 사람 뼈가 나오고, 김형민은 심란한 표정으로 "나머지 사람은 어디에 묻었냐"고 강태오에 묻는다.


그러나 강태오는 갑자기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모르쇠로 일관한다.


공소시효가 다가와 김형민은 점점 절박해지는데, 강태오는 이 상황이 마냥 재미있다는 듯 상반된 모습을 보여줘 관객의 등골을 서늘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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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이번 영화에서 '살인기계'라는 섬뜩한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삭발 투혼'까지 감행했다.


또한 실제 소름 끼치는 살인마를 떠올리게 하기 위해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저승사자', '북한군 간부'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주지훈이 '살인마' 연기로도 관객을 몰입하게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인 '암수살인'을 다룬 이 영화는 오는 10월에 개봉된다.


러닝타임은 110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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