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하루 앞둔 '쇼미777' 보기 전 필수로 체크해야 할 관전 포인트 5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매 시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국내 최초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지난 2012년 행성처럼 등장해 래퍼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쇼미더머니'가 어느덧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쇼미더머니 트리플 세븐(Show Me The Money777)'은 오는 7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쇼미7' 제작진 측은 해당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미리 알고 보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법. '쇼미' 팬이라면 아래의 5가지 포인트를 숙지해놓을 것을 추천한다.


1. 시즌 최초로 베팅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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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7' 제작진 측은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음악적, 시스템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도모했다.


여러 달라진 제도 중 총상금 2억원을 베팅하는 시스템이 눈에 띈다.


이를 강조하기 위해 이번 시즌 제목을 잭팟의 의미를 살린 777, 즉 트리플 세븐으로 지정했다.


베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2.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프로듀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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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프로듀서를 맡게 된 '기리보이&스윙스', '딥플로우&넉살', '더 콰이엇&창모', '코드 쿤스트&팔로알토'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래퍼들이다.


이들은 대한민국 힙합씬을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제작진은 프로듀서 라인업을 짜면서 힙합의 정통성과 트렌디함을 모두 잡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아울러 각 프로듀서 팀의 색깔이 담긴 심사평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3. 역대급 실력을 뽐내는 참가자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지원자 모집 과정 때부터 수많은 실력파 참가자들이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슈가 됐다.


나플라, 루피, 키드밀리, 차붐, 오르내림, pH-1 등 이름만으로도 실력이 입증된 래퍼들이 대거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들의 감탄을 자아낸 혜성 같은 신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4.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재도전 참가자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지난 5일 '쇼미7' 제작진 측은 네이버TV를 통해 재도전자들이 선발전에 참여한 영상을 공개했다.


재도전자는 수퍼비, 레디, 블랙나인, 원썬으로 이미 해당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다.


특히 수퍼비의 경우 '쇼미더머니 5'에서 탑3을 기록한 실력파 래퍼다.


이들은 더욱 물오른 래핑 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5. 핑크 복면을 쓴 래퍼의 정체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지난 5일 공개된 1회 예고편 말미에는 핑크색 복면을 쓴 한 남성 참가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복면을 쓰고 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Pink"라고 답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일각에서는 래퍼 매드클라운일 것이라고 조심스레 추측하기도 했다.


매드클라운은 지난 시즌5에 출연했을 당시 프로듀서가 아닌 도전자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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