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사람과 가면 '애인' 된다는 '경복궁·창경궁 야경관람' 내일(7일) 티켓팅 시작

인사이트Instagram 'ijuno8876'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고궁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경복궁·창경궁 야간 특별관람' 입장권 예매가 내일(7일)부터 시작된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썸 타는 사람과 로맨틱한 데이트를 꿈꾸고 있다면 '고궁 야간 특별관람'을 티켓을 구입해보자.


어느덧 손을 맞잡고 돌아오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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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9월 16~19일에 진행하는 고궁 야간 특별관람 임장티켓을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궁 가을 야간 특별관람은 하루 최대 관람 인원을 경복궁 4500명, 창경궁 3500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인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다만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현장 구매와 전화 예매로로 가능하고 외국인은 현장 구매로만 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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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한복 착용자 역시 사전 예약이 있어야하며, 관람료는 경복궁 3000원, 창경궁 1000원이다.


특히 한복 착용자는 인터넷 예매한 경우 하루 경복궁 700명, 창경궁은 300명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야간 특별관람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실내악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이 기간 동안 경복궁 수정전에서 아름다운 우리 전통가락을 담은 국악 실내악 공연이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다만, 경복궁 휴궁일인 화요일에는 공연이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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