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상'으로 덕후몰이 중인 '에이틴' 여보람 일상 사진

Instagram 'su_hyun1052'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독보적인 매력으로 열성 팬인 '덕후'를 양성하는 신예가 있다.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의 인기가 뜨거운 가운데, 극 중 여보람 역을 맡은 신인 배우 김수현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에이틴' 여보람은 언제 어디서나 넘치는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발랄한 매력의 인물이다.

김수현은 캐릭터와 '찰떡'같은 싱크로율과 몰입감을 높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Instagram 'su_hyun1052'

김수현의 가장 큰 인기 요인은 사랑스러움을 잔뜩 머금은 듯한 비주얼이다.

그는 우유처럼 새하얀 피부와 쌍꺼풀 없이도 커다랗고 동그란 눈으로 '세젤귀', '인간 과일'이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김수현의 매력은 '에이틴' 뿐 아니라 그의 인스타그램 일상 사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그는 극 중 캐릭터가 연상되는 장난기 가득하고 활발한 19살 '소녀미'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엉뚱 발랄한 여보람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김수현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Instagram 'su_hyun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