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슈퍼태풍’ 마이삭 (사진)

Via Terry Virts /Twitter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바라본 슈퍼태풍 '마이삭(Maysak)'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 포스트는 국제우주정거장(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에서 근무 중인 우주비행사들이 촬영한 슈퍼태풍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촬영했던 우주비행사 테리 버츠(Terry Virts)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공개하면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다"며 "마치 SF 영화 속의 블랙홀을 보는 것 같다"고 표현했다. 실제로 사진 속 태풍의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엄청난 크기의 '태풍의 눈'과 하늘을 삼켜버린 '소용돌이 구름'은 태풍의 위력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다.

 

한편, 지난 3월 31일 서태평양에서 발생한 슈퍼태풍 마이삭은 최대 풍속만 260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Via Terry Virts /Twitter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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