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디아니, 싱그러움이 매력적인 배우 '김다예' 브랜드 뮤즈로 발탁

사진 제공 = 뷰디아니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뷰디아니가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새로운 모델을 선보인다.

30일 뷰디아니가 배우 김다예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뷰디아니가 공개한 브랜드 영상에서 김다예는 맑고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비스러운 매력과 순수한 눈빛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뷰디아니 관계자는 "배우 김다예가 지니는 다양한 매력과 싱그러움이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고민 없이 발탁하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브랜드 모델 김다예와 함께 소비자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라고 더했다.

 뷰디아니 공식 온라인몰

한편, 배우 김다예는 주말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서 좋은 연기 모습을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스무 살 새내기들이 캠퍼스 내 젠더 이슈를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웹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 주관이 뚜렷하고 밝은 성격의 대학생 신혜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줬다.

앞으로 뷰디아니 모델로서 브랜드 캠페인은 물론 배우로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피부에 필요한 최소한의 성분만을 담아 가족 구성원의 안전한 보습을 추구하는 뷰디아니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