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어제자 시청자들 소름 끼치게 한 '사이코 살인마' 권율의 '엘리베이터 살해' 장면

인사이트OCN '보이스 시즌2'


[인사이트] 디지털 뉴스팀 = 매회 소름돋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밤잠을 설치게 한 연쇄살인마 권율이 끔찍한 살인을 계획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OCN '보이스 시즌2'에는 눈엣가시인 이웃주민을 잔인하게 살해할 계획을 세우는 방제수(권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제수는 집 내부공사로 소파를 임시보관할 곳이 필요하다며 자신에게 접근해온 이웃주민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당시 1층에 살고 있던 방제수는 지하실을 자신의 창고로 쓰고 있었는데 이곳은 그가 살인 사건을 꾸미고 지시하는 벙커로 활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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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보이스 시즌2'


이에 방제수는 소파를 놓을 곳이 없다며 정중히 거절했지만, 주민은 그가 자신의 마음대로 따라주지 않자 주변에 험담을 하고 다니기 시작했다.


끝내 자신의 엄마까지 험담하는 것을 목격한 방제수는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참을 수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잠시후 주민과 함께 엘리베이터에 탄 방제수는 급기야 그를 살해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경악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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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보이스 시즌2'


하지만 방제수는 철저히 계획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로,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노력한 싸이코패스다.


다행히(?)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곳에는 아직까지는 목숨을 부지하고 있는 이웃주민이 서 있어 시청자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방제수는 엄마 미이라에 대고 "거슬리게 하는 벌레가 한 마리 더 생겨서 빨리 처리해야 할 거 같아요 늘 그랬듯이 그것들이 더 알을 까기 전에"라며 살인을 예고했다.


Naver TV OCN '보이스 시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