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2011년 방송된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4살꼬마 링컨.
7년이 지난 지금 훈훈하게 성장해 '형아미'를 자랑하는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링컨의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는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링컨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링컨은 단정한 하얀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Instagram 'lincolnlambert'
앞서 '레인보우 유치원'에서 '귀염뽀짝'한 모습을 보여줬던 링컨이는 당시의 앳된 얼굴이 남아있으면서도 키는 훌쩍 자라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역시 주먹만한 얼굴과 남다른 기럭지로 시선을 단번에 끈다.
일명 '깐머리'를 한 링컨의 사진에서는 제법 어린이가 된 모습이 보여 그의 성장을 실감케 한다.
그의 훌쩍 자란 근황을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링컨은 2007년 생으로 레인보우 유치원 출연 당시 형들과 누나들 사이에서 배려하는 모습과 착한 마음씨로 사랑 받은 바 있다.


Instagram 'lincolnlam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