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롯데호텔
[인사이트] 김지혜 기자 = 롯데호텔이 자체 상품 '키즈 배스로브(아동용 목욕 가운)' 출시 기념 화보 촬영 기회를 가져갈 키즈모델을 선발한다.
5일 롯데호텔은 자사 침구 브랜드 '해온(he:on)'의 키즈 배스로브 출시를 기념해 '제1회 롯데호텔 키즈 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키즈 모델 콘테스트는 롯데호텔 전국 체인에서 진행되며 롯데호텔에 투숙하는 초등학생 이하 영·유아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롯데호텔에서 촬영한 아이의 사진을 '#롯데호텔 #롯데호텔키즈모델 #키즈모델콘테스트'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가할 수 있다.
Facebook '롯데호텔서울'
키즈모델 콘테스트 1등(1명)에게는 '해온 키즈 배스로브' 화보 촬영 1회, 롯데호텔 이그제큐티브 타워 프리미어 패밀리 트윈룸 1박권, 라세느 조식 3인권이 상품으로 지급된다.
2등(3명)에게는 '해온 키즈 배스로브'가, 3등(5명)에게는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이 입장할 수 있는 키자니아 2인 가족권이 지급된다.
콘테스트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9월중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해온 키즈 배스로브'는 어린 아이들이 활용하기 편리한 후드타입 가운으로 물놀이나 샤워 후의 물기 제거 및 체온 보호 기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롯데호텔은 이 같은 '해온 키즈 배스로브'가 포함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내놓고 있다. 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에서 진행 중인 '스위트 써머 패키지'(60만원부터), 롯데호텔서울의 '모나르떼 패키지'(30만원부터) 등의 이벤트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해온 키즈 배스로브'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