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키스타임 전광판에 잡히자 '보글보글' 가글부터 하는 '매너甲' 아저씨

YouTube '콘대tv'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자기야 잠깐만 기다려봐. 입 청소하고 뽀뽀하자"


야구팬들을 가장 즐겁게 하는 것은 응원하는 팀의 승리지만 쉬는 시간 진행되는 키스타임도 경기 관람 중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지난 2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의 경기 중 찍힌 키스타임 영상도 배꼽 잡는 장면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콘대tv'


이날 전광판에는 부부로 추정되는 중년의 두 남녀가 포착됐다. 키스타임에 걸렸다는 사실에 여성은 깜짝 놀랐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남성은 갑자기 바닥에 내려놓았던 물병을 꺼내 들더니 입안 가득 물을 머금고 가글을 시작했다. 


키스 전 만반의 준비를 하듯 입술을 오물오물 움직이며 전력을 다해 가글 하는 남성의 모습에 관람객들은 폭소를 터트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콘대tv'


곧이어 남성은 가글이 끝나자마자 여성에게로 박력 있게 돌진해 격한 뽀뽀를 시전했다. 주변에서 감탄이 쏟아지기도 했다. 


마침내 모든 걸 완벽하게 끝냈다는 듯 남성은 관중을 향해 귀여운 손뽀뽀를 날리며 감출 수 없는 기쁨을 표현했다. 


설렘 가득한 남성의 행동에 누리꾼들은 "가글 보고 뿜었어요", "아저씨 너무 유쾌하심", "인상도 좋고 재밌으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해당 영상 32초부터 시작


YouTube '콘대tv'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