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드는 좀비 피해 탈출하는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오늘(21일) 오픈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withEverland'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기온이 38도를 웃도는 불볕더위를 한 번에 싹 가시게 할 공포 체험 '호러메이즈'가 돌아왔다.


21일 에버랜드는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공포 체험 '호러메이즈'의 개장 소식을 알렸다.


'호러메이즈'는 어두컴컴한 미로를 따라 다양한 공포체험존을 10여 분간 통과하는 공포 체험 시설이다.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시설 입구에 들어서면 미로 형태의 어두운 공간이 나타나면서 수술실과 고문실, 감옥 등의 소름 끼치는 체험존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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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withEverland'


연기자들의 실감 나는 좀비 분장에 음침함이 가득 묻어나는 조형물과 포름알데히드 냄새 등 시각, 청각뿐만 아니라 촉각과 후각을 통한 오감 공포체험 요소들이 짜릿함을 더한다.


갑작스레 출몰하는 귀신 얼굴에 소리 지르다 보면 어느새 여름밤 무더위는 날아갈 것이다.


2016년과 2017년에도 열렸던 '호러메이즈'는 30% 이상의 도전자가 중도 포기했을 정도로 극강의 공포를 자랑한다.


'호러메이즈'는 8월 말까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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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버랜드


해당 체험존은 만 14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임산부와 노약자는 입장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입장료와 별도로 1인당 5,000원이다.


강심장을 지닌 이들은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이번 주말 '호러메이즈'에 참여해 무더위를 날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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