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눕방'으로 전세계서 욕먹을 때도 '네이마르' 편든 천사 여친

인사이트Instagram 'brumarquezine'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연기자급 '할리우드 액션'으로 구설에 오른 축구 선수가 있다.


바로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네이마르(Neymar)다.


스위스 공영 RTS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도합 14분이나 누워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의 할리우드 액션이 가장 돋보였던 것은 지난 2일(한국 시간)에 치러진 16강전 멕시코전이다.


인사이트SBS '2018 러시아 월드컵'


네이마르는 미겔 라윤에게 발목을 밟히자 큰 부상을 당한 것처럼 발목을 부여잡은 채 그라운드 위를 데굴데굴 뒹굴며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비디오 판독(VAR)이 이뤄졌다. 주심은 심판으로부터 의견을 듣고 경기를 속행했다.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네이마르의 이후 행동이다. 별다른 판정 없이 경기가 속행되자 네이마르는 언제 자신이 소리를 질렀냐는 듯 벌떡 일어나 그라운드를 누볐다.


네이마르의 이 같은 행동은 여론의 뭇매는 물론 팬들의 비판까지 샀고,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네이마르 구르기 패러디 등이 올라오며 조롱으로 변질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brumarquezine'


이처럼 네이마르가 도마에 오른 가운데 든든히 네이마르의 편에서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이마르의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Bruna Marquezine)는 브라질이 8강에 탈락했던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마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이 적힌 게시물을 게재했다.


브루나가 쓴 글에는 "나는 훌륭한 선수인 당신이 자랑스럽다. 언제나처럼 수고 많았다. 사랑한다" 등의 내용이 담겨있었다.


혹여 브라질 8강 진출에 남자친구 네이마르가 좌절했을까 봐 사랑 가득한 편지글을 쓴 것이다. '사랑꾼' 면모를 가감 없이 선보인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brumarquezine'


사실 브루나는 브라질에서 네이마르 못지않은 유명인이다.


브루나는 브라질 출신 모델 겸 배우로 사랑스러운 외모와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브라질의 '국민 여친'으로 꼽히는 스타다.


특히 브루나는 동글동글하면서도 맑은 눈과 시원한 미소가 매력 포인트다.


그가 사랑스럽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다는 후문이다.


사랑스럽고 상큼한 외모는 물론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으로 네이마르의 마음을 훔친 것도 모자라 전 세계 누리꾼들의 시선을 앗아가고 있는 브루나의 일상 모습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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