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사랑꾼' 타이거JK 박살(?)낸 부인 윤미래의 디스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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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오빤 개 같애 돈도 많이 벌어준다 했지만 맨날 술만 먹고 지X"


가정을 궁핍하게 만든 남편을 속사포 랩으로 디스(?)하는 아내가 있을까. 가수 윤미래가 신곡으로  소문난 '의정부 사랑꾼'인 남편 타이거JK '저격'에 나섰다.


지난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윤미래의 새 앨범 'GIMINI2' 발매 기념 음감회가 열렸다.


이날 윤미래는 남편 타이거JK와 함께 등장해 앨범 수록곡인 12개의 노래를 직접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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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미래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개같애'를 소개하며 큰 웃음을 줬다. '개같애'는 부부 싸움을 방불케하는 가사로 발매 직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곡이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지X'을 외치며 남편을 욕하는 그의 노래에는 '현실 부부'의 모습이 그대로 녹아있다.


윤미래는 해당 곡을 소개하며 "타이거JK 이야기도 있고 주변 커플 이야기도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타이거JK는 다음 앨범에 "'개같애' 맞디스 곡을 넣겠다"고 응수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앨범은 2002년 발표돼 가요계 명반으로 평가받는 '제미나이(Gemini)' 두 번째 시리즈로, 2007년 정규 3집 '윤미래'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그의 새 정규앨범이다. 


인사이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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