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월)

'훈훈'한 남학생으로 자라고 있는 문메이슨 근황

인사이트Instagram 'moonmasonmavinmaden'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아역배우 문메이슨이 어느덧 훌쩍 자라 아이돌 못지 않은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 포스를 풍기는 문메이슨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문메이슨은 날렵한 콧대와 쌍커풀 짙은 눈망울이 눈에 띈다.


인사이트 Instagram 'moonmasonmavinmaden'


어릴적 모습이 남아있는 듯 하지만 아기같은 모습은 사라지고 '형아미'를 과시하고 있다.


또 루게릭 환우들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챈린지'에 참여한 모습도 게재됐다.


문메이슨은 씩씩한 목소리로 "친구 박민하 양의 지목으로 뜻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힌 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moonmasonmavinmaden'


문메이슨의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이 너무 빠르다", "멋있게 잘자랐다", "벌써부터 진짜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다.


한편 2007년생인 문메이슨은 올해 12살로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


영화 '아기와 나'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문메이슨은 지난 2016년에도 영화 '메이킹 패밀리'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써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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