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일)

이색적인 여름 휴가 '서머 데이 앤 나잇' 패키지 선보인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낮과 밤 제주의 푸른 바다와 중문단지를 360도 파노라마로 즐길 수 있는 '서머 데이 앤 나잇(Summer Day & Night) 패키지'를 출시했다.



디럭스 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 등 4개의 레스토랑에서 아침 또는 점심을 택할 수 있는 다이닝 2인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2박 이상 투숙 시, DJ ZERO의 하우스 뮤직 퍼포먼스와 함께 이탈리안 팝페라 유러피안 듀오와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파이어 마시멜로 스테이션과 스낵을 즐길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여기에 다양한 칵테일과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스파티(sparty) 또는 유러피안 듀오의 감미로운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와인 또는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 온 더 뷰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또한, 서머 데이 앤 나잇 패키지는 제주의 핫 플레이스,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360도 파노라마로 제주의 중문 바다와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의 이국적인 해변에 온 듯 캐노피 선베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태닝을 위한 최고의 장소 '루프탑 태닝존'도 준비되어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2만원(세금 별도)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