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특1급 호텔 최초로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유럽피안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하늘오름'에서는 세계 3대 스파클링 와인 중 하나인 '프로세코' 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브런치 코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브런치 파스타 코스, 스테이크 코스 등 2가지 스타일의 코스 메뉴로 선보이는 '브런치 이탈리아노 콘 프로세코' 브런치 코스는 실속 있는 가격으로 호텔 셰프의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각 브런치 코스 메뉴는 이탈리아 전통 식전주 프로세코를 시작으로 아뮤즈 부쉬, 오늘의 셰프 샐러드, 메인요리, 오늘의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의 4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브런치 파스타 코스 메인 요리는 고르곤졸라 알프레도 소스, 하늘오름 토마토 소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소스 등 3가지 소스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브런치 스테이크 코스 메뉴는 미국산 등심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한편, 루프탑에 위치하고 있어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한라산이 눈앞에 펼쳐져 환상적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오름에서는 화이트 와인의 신흥 강자 뉴질랜드 말보로와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화이트 와인 12종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와인 구매 시 셰프 추천 샐러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