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나잇 선'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영화 '미드나잇 선'의 남자주인공의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드나잇 선'의 남자 주인공 패트릭 슈왈제네거의 일상 사진이 많은 화제를 끌었다.
패트릭은 '미드나잇 선'에서 케이티의 10년 짝사랑 대상으로 나오는 찰리 역을 맡았다.
뛰어난 외모를 가진 패트릭은 극 중 등장할 때마다 여성들의 마음을 심쿵 시켰다는 후문이다.
패트릭은 부드러운 베이비 페이스와 달리 단단한 근육질 몸매의 소유자다.
영화 '미드나잇 선'
184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까지 드러낸 패트릭의 모습에서는 남다른 모델 포스가 드러난다.
특히 살며시 웃을 때 깊게 올라가는 입꼬리는 패트릭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패트릭의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도 눈길을 끈다. 그는 평범한 맨투맨 티셔츠나 체크 남방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한다.
중요한 약속 자리에서는 댄디한 슈트를 완벽하게 자기 옷으로 소화한다.
그의 일상을 본 누리꾼들은 "영화 보고 반했다", "어떻게 이렇게 잘생겼지?", "웃는 모습 진짜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핫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패트릭의 훈훈 터지는 모습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Instagram 'patrickschwarzene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