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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통통이 시절과 똑 닮은 치명적인 뒤태의 '뚠뚠견' 순수

윤후의 반려견 순수가 통통한 뱃살과 치명적인 뒤태로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elliemj_kim'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가수 윤민수 가족의 반려견 '순수'가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윤후와 반려견 순수의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순수는 이경규의 반려견 '두치'의 새끼로, 지난 2016년 12월 후네 가족이 됐다.


쭈글쭈글한 얼굴을 한 불독 순수는 통통한 뱃살과 동그란 뒤태가 매력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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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lliemj_kim'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순수의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그 모습이 후의 '통통이' 시절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과거 MBC '일밤 -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후는 뚱뚱보라고 놀리는 아빠에게 통통이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볼록한 뱃살과 오동통한 볼살을 지닌 순수는 통통이 시절의 어린 후와 똑 닮았다.


평소 후는 순수를 여동생으로 여기며 든든한 오빠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직접 강아지 놀이방에 등원을 시켜주고, 산책을 시켜주는 등 살뜰하게 순수를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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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lliemj_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