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글래드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글래드 여의도와 글래드 라이브 강남이 열대 과일과 다양한 베리가 풍성하게 올라가 있는 '글래드 후르츠 빙수'를 출시했다.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여의도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그리츠'와 글래드 라이브 강남의 캐주얼 레스토랑 '아트마켓 by 이영무'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후르츠 빙수'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후르츠 빙수'는 빙수의 기본인 우유 얼음을 글래드 셰프의 특급 레시피로 만들어 젤라또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사진제공 = 글래드 호텔
또한 여름을 대표하는 망고, 멜론 등 열대 과일과 다양한 베리로 풍성하게 토핑한 후 후레시 패션후르츠로 만든 소스를 함께 제공하여 담백하면서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그리츠에서는 이탈리아의 유명 레몬 재배지인 아말피를 테마로 한 레몬 셔벗, 에이드와 모히또도 선보이고 있다.
글래드 후르츠 빙수 가격은 1만 9천원(세금 포함)이다.
글래드 여의도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글래드 라이브 강남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