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급성 설사하는 신생아 수유 가능한 '앱솔루트 아기설사 분유' 리뉴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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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매일유업 앱솔루트가 급성 설사로 고생하는 아기들을 위해 특수분유를 리뉴얼 출시한다.


26일 매일유업은 특수분유 '앱솔루트 아기설사'의 품질을 개선해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리뉴얼된 '앱솔루트 아기설사'는 아기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한 감영성 장염의 급성 설사 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기존 6개월령 이상부터 수유가 가능했던 것과 달리 '신생아'부터 수유가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영유아용 특수제조식품 중 신생아 수유가 가능한 설사분유는 해당 제품이 유일한 셈.


인사이트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gettyimagesBank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은 리뉴얼되면서 입자 또한 곱고 부드러워졌다.


그간 설사분유가 물에 잘 녹지 않아 불편함을 느낀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영양 설계에서는 급성 설사로 영양균형이 불균형 해지고, 소화력이 낮아진 아기를 위해 지방 함량은 낮추면서도 지방 대사에 도움이 되는 L-카르니틴과 소화가 용이한 탄수화물 등을 고루 배합해 아기가 올바르게 성장 발달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수유를 권장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물에 잘 녹도록 편의성을 높인 만큼 차별화된 품질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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