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버킷챌린지'하는 딸 위해 직접 얼음 폭탄 들고 달려온 아빠

인사이트Instagram 'shinyoung_h'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개그우먼 황신영의 아버지가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에 참여한 딸을 위해 얼음폭탄을 직접 퍼부었다.


22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 아이스버킷챌린지' 영상과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황신영은 "방송인 홍영기와 크리에이터 정광자, 가수 김가영의 지목을 받아 이렇게 뜻깊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루게릭 환우분들과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 건립을 응원한다"며 크리에이터 최효원을 다음 대상으로 꼽았다.


말이 끝나자 황신영의 아버지는 묵묵히 파란색 커다란 아이스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nyoung_h'


한눈에 봐도 무거워 보이는 아이스박스에는 얼음과 물이 한가득 담겨있다.


"아빠 팍하지 말고"라는 딸의 말에도 아버지는 망설임 없이 엄청난 양의 얼음을 쏟아부었다.


딸의 아이스버킷챌린지를 위해 '탈탈' 끝까지 최선을 다한 아버지는 무표정으로 통을 들고 떠났다.


갑자기 쏟아진 얼음에 황신영은 몸을 부들부들 떨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가 대박이다", "시크한 저 표정이 압권", "대박 엄청 추웠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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