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모히토와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제주 칵테일이 등장했다.
21일 켄싱턴 제주 호텔은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서머 & 제주 칵테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여름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서머 & 제주 칵테일은 여름을 대표하는 신선한 수박과 민트를 넣은 조합으로 상큼한 수박 모히또와 제주 특산물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등이 들어가 있다.
고소한 맛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우도 땅콩 칵테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여행지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아뜨리움 라운지 & 바, 더 뷰(the view)에서는 세계적인 도예가 주러껑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유러피안 듀오의 환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와 클래식, 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품격있는 라운지 & 바에는 애프터눈 티 or 다양한 칵테일, 와인, 맥주, 그리고 망고, 말차 빙수 등도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