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니 사랑한데이~♥"···화끈한 '부산 사투리' 쓰는 남자 아이돌 9

인사이트(좌) Twitter 'BTS_twt' / (우) Twitter 'AUGUSTNINE_0809'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내 니 사랑한데이~♥"


남자 아이돌 중 '사투리' 하나만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는 멤버들이 있다. 


여러 지역 중에서도 경상도, 특히 부산 사투리는 같은 말을 해도 왠지 모르게 더 화끈하고 멋있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인지 남자 아이돌이 화끈한 부산 사투리로 말하면 매력이 배가되는 경우가 많다. 


방송에서 가끔씩 툭툭 튀어나오는 부산 사투리로 팬들을 설레게 하는 이들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1. '방탄소년단' 정국·지민


인사이트Instagram 'bts.bighitofficial'


출신 지역이 다양한 글로벌 스타 방탄소년단은 흥분하면 사투리로 싸운다. 


슈가의 고향이 대구, 제이홉은 광주, RM은 일산, 진은 과천, 뷔는 거창이다. 


정국과 지민은 '부산'에서 태어나 이따금씩 '천지삐까리'(아주 많다는 뜻) 같은 말을 쓰곤 한다. 


2. '워너원' 황민현·강다니엘·박우진 


인사이트Instagram 'wannaone.official'


워너원의 황민현, 강다니엘, 박우진 역시 부산 사나이다. 


멤버들끼리 하나가 돼 퍼포먼스를 선보일 땐 전혀 알 수 없지만, 무대 밖에서 이들의 '현실 말투'를 들어보면 사투리가 고스란히 묻어 나온다. 


3. '위너' 강승윤·이승훈 


인사이트(좌) Instagram 'w_n_r00' / (우) Instagram 'maetamong'


그룹 위너에서는 강승윤과 이승훈이 부산 출신이다. 


특히 강승윤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등 몇몇 작품에서 찰진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4. 'B1A4' 산들


인사이트Instagram 'sandoriganatanatda'


산들은 일상뿐 아니라 방송에서도 부산 사투리를 정말 많이 쓰는 아이돌 중 한 명이다. 


특유의 구수한 억양 탓에 이제는 서울말을 쓰면 서운할 지경이라는 팬들이 다수 있다.  


5. '하이라이트' 손동운


인사이트Instagram 'highlight_dw'


그룹 하이라이트의 손동운도  매력적인 부산 사투리를 구사한다. 


과거 부산에서 콘서트를 하면서 고향을 찾아서인지 유독 좋아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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