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썰전’ 허지웅, 욕설 논란 이태임에 “예의 없다”

via JTBC 썰전 

 

욕설 논란을 일으킨 배우 이태임의 행동에 허지웅이 일침을 가했다.

 

지난 12일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예능 심판자'에서 허지웅은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동갑')'에서 일어난 배우 이태임 욕설 사건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날 박지윤과 김구라는 "지난 2일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띠동갑' 하차를 선언했다. 하지만 진짜 하차 이유가 욕설로 밝혀져 논란을 빚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허지웅은 이태임 욕설 사건을 요약하며 "방송은 단체 작업이다. 본인이 순간적으로 울컥 치밀었다 하더라도 그걸 표출하는 건 동참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직업인의 자세도 아니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김구라는 "행동거지를 정말 조심해야 된다. 방심하는 순간 언제든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며 허지웅의 의견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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