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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350억원 해킹 소식에 비트코인 '떡락' 실시간 상황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350억원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다.

인사이트빗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350억원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했다.


20일 빗썸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 약 350억원 규모의 암호화화폐를 탈취당했다"면서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알렸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비트코인을 비롯한 모든 암호화화폐 가격이 폭락했다.


해킹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약 750만원이던 1비트코인의 가격은 10분 만에 710만원으로 곤두박질쳤다.


인사이트뉴스1


약 6%의 가격이 하락했으며, 이더리움, 리플, 라이트코인 등 다른 알트코인의 가격도 동반 폭락했다.


빗썸은 "현재 남은 자산은 콜드월렛으로 이동시켜 보관해놓고 있으며, 콜드월렛은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빗썸의 설명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며, 알고도 묵인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인사이트뉴스1


빗썸은 "해킹 피해는 모두 회사에서 변상하겠다"면서 "유실된 암호화폐는 전부 회사 보유분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고, 회원들의 자산 보호를 최고의 목표로 삼고 빠른 시일 내에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빗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