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남태평양 통가 ‘화산 폭발’로 새로운 섬 등장

Via Distribution Airbus DS

 

화산 폭발로 인해 모습을 드러낸 화산섬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영국 일간 미러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섬나라 통가(Tonga) 인근에서 발견된 화산섬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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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수도 누쿠알로파(Nuku'alofa)에서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화산섬은 지난 1월 29일 시작된 화산 폭발로 2월에야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섬의 고도는 100m​에 크기가 1.4~1.7km 로 추정되며, 전문가들은 "바다 속에 숨어있던 것이 화산 폭발로 옆에 있던 섬과 융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섬 인근에서 지속적인 화산 활동이 관측되고 있어 섬이 몇 달 이내에 가라 앉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 섬을 방문했던 주민 오르바사노(Orbassano)는 "섬은 여전히 뜨거웟고, 호수에선 강한 유황 냄새가 풍겼다"며 섬의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화산섬이 곧 사라진다니 아쉽다"며 섬이 가라앉는다는 소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화산 폭발 전> 

 

<화산 폭발 후> Via Distribution Airbus DS​

 

Via GP Orbass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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