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켄싱턴 제주 호텔이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준비했다.
18일 켄싱턴 제주 호텔은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스위트 객실에서 품격 있는 서비스와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일 해당 기간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프랑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 하이드라스킨 리미티드 세트' (선착순 300객실 제공)와 모엣&샹동 샴페인 서머 에디션 200ml를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한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사진 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
패키지로 준비된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정식과 품격 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7월 이후 투숙 고객에게는 프랑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 하이드라스킨 리미티드 세트와 모엣&샹동 샴페인 서머 에디션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야자수와 푸른 잔디로 이국적인 트로피컬 가든으로 변신한 루프탑 스파티 바, 중문 바다와 한라산 등 천혜의 자연 경관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태닝존 등 럭셔리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많은 장소가 마련됐다.
이 뿐만 아니라 밤에는 별빛 밤하늘과 맞닿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즐기는 별빛 스위밍과 다양한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도 준비됐다.
사진 제공 = 켄싱턴 제주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