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왜 3년 만에 냈냐"고 묻자 쌈디가 눈물 참으며 한 고백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3년 만에 깜짝 신보를 발표한 래퍼 사이먼 도미닉이 숨겨놨던 속내를 털어놨다.


지난 15일 오후 6시 래퍼 사이먼 도미닉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다크룸 : 룸메이트 온리'를 발매했다.


사이먼 도미닉은 3년 만에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근황과 앨범 소개, 그리고 제작 과정에서 생긴 에피소드 등을 공개했다.


그는 "2년 동안 힘이 많이 빠져있었다. 힘들었다"며 "그 마음을 이야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앨범 공백기에 대해서는 "나라고 신곡 안 내고 싶겠냐"며 오히려 팬들에게 반문했다.


그는 "신곡도 내고 공연도 많이 하고 새 앨범도 내고 싶었다. 나는 노는 것도 좋아하고 음악적으로도 까불고 재미있는 것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한마디씩 조심스럽게 전하던 그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며 눈물을 참는 듯한 보이기도 했다.


"몇 년 동안 몸도 마음도 아팠다. 특히 작년 여름이 제일 힘들었고 많이 외로웠다"며 그동안 고생한 것도 털어놨다.


인사이트Instagram 'longlivesmdc'


팬들은 그가 털어놓은 고백에 "툭 건드리면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다", "이제 앨범 냈으니까 부담감 버리고 천천히 나아가길 바란다"며 위로의 댓글을 보냈다.


열렬한 지지와 응원 속에 발표된 사이먼 도미닉의 새 앨범 '다크룸 : 룸메이트 온리'에는 8곡이 수록됐다.


특히 타이틀곡 '정진철'의 경우 자신의 친삼촌의 이야기를 담은 가사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YouTube '서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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