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던 유토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유토의 어머니 인스타그램에는 늠름하게 자라고 있는 유토의 사진이 게시됐다.
유토는 지난 2014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친구로 처음 등장했다.
당시 유토는 추사랑과 '러브유' 커플이라고 불리며 한국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Instagram 'sincere.emi'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사진 속에는 올해 만 6살이 된 유토의 훌쩍 성장한 모습이 담겼다.
방송 당시 넘치는 흥과 장난기를 선보였던 유토는 한층 의젓해진 모습이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개구쟁이 같은 미소는 여전히 남아있어 랜선 이모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유토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완전 잘 크고 있네", "앞으로도 이렇게 '정변길'만 걷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의 단짝, 2011년생 유토의 훌쩍 성장한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Instagram 'sincere.e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