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떠난 김해을, 출구조사 결과 김정호 후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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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자상파 3사가 공동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김해을 지역 예측 득표율 1위는 더불어민주당 김정호(68.5%) 후보였다.


SBS에 따르면 김 후보는 자유한국당 서종길(26.0%) 전 경남도의원과 대한애국당 김재국(0.6%) 전 진영청년호의소 회장, 무소속 이영철(5.0%) 전 김해시의원을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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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정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청와대 기록관리비서관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이 귀향한 뒤 봉하마을에서 생태환경농업을 해온 김 후보는 현재 농업회사법인 '봉하마을' 대표로 일하고 있다.


김 후보는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도지사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김 후보는 출구 조사 결과가 나오자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더 크고 새로운 김해의 희망찬 시대가 열렸다"며 "김해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일궈낸 이 승리를 바탕으로 보다 행복하고 잘사는 김해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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