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출구조사> '홍준표 키드' 배현진, 더민주에 밀려 2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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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서울특별시 송파구 을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에 밀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오후 6시 KBS와 MBC, SBS 방송3사는 이날 오후 5시까지 집계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일제히 발표했다.


이는 오늘(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국 640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17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결과다.


SBS 출구조사에 따르면 '홍준표 키드'라 불리는 자유한국당 배현진 후보는 28.2%로 예측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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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1위는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후보로 57.2%를 기록했다.


서울 송파을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의 전략공천지역이지만, 배현진 후보와 최재성 후보가 29%나 차이나 낙선으로 예측되고 있다.


올해 36살인 배현진 후보는 10년간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정치계에 입문했다.


배현진 후보는 '부동산 세금폭탄 저지'와 '재건축 규제 철폐' 등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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