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서 '어벤져스X엑스맨' 콜라보 영화 나올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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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만드는 '엑스맨 시리즈'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0일 미국 영화 평론가 Umberto Gonzalez는 트위터를 통해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영화 '엑스맨' 캐릭터 섭외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케빈 파이기는 "난 (21세기 폭스의) '예스' 또는 '노'라는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물론 확실하게 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들은 미국 LA에서 열리고 있는 '프로듀스드 바이 콘퍼런스'에 참석 중이다.


인사이트21st Century Fox


마블이 속한 디즈니는 지난해 12월부터 21세기 폭스의 대규모 인수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폭스가 '엑스맨 시리즈'와 '판타스틱4'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인수 결과에 따라 캐릭터들의 합류 여부가 결정된다.


'엑스맨'에는 울버린, 매그니토, 피닉스 등을 비롯한 몇백 명의 뮤턴트 캐릭터와 넓은 세계관이 구축돼 있다.


인사이트Youtube 'ComicBookCast2'


정확하게 결정된 바는 없지만, 마블이 폭스 캐릭터의 합류를 열렬히 바라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케빈 파이기는 빈번히 폭스 캐릭터의 합류를 '열망'한다고 표현해왔으며 지속해서 접근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오는 2021년에서 2022년 이후에는 폭스 캐릭터의 등장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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