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청순+귀염' 매력 발산하며 팬들에 감사 인사 남긴 오영주

인사이트Instagram 'yjoo_oh'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최근 가장 핫한 프로그램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일등공신 오영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찍은듯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비주얼에 당당한 웃음을 보여주는 오영주의 모습에 팬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사이트Instagram 'yjoo_oh'


또 오영주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말로 다 표현 못 하지만 다들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이 담긴 말은 남겼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에서 차분한 모습과 귀여운 모습을 둘 다 보여주며 '매력 부자'로 등극했다.


특히 좋아하는 이성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서 그 진가를 발휘했다.


오영주는 경쟁 속에서 항상 솔직한 태도를 보여줬고, 그 과정이 '페어플레이'를 연상케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joo_oh'


때로는 '0표'를 받고 속상해하는 다른 남성 출연자에게 조언을 하는 등 따뜻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영주는 방송 이후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급격히 늘어 39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종종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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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yjoo_oh'